Lejligheder i Udo

"We really enjoyed staying here. Clean, cozy, and great area to look around! Will come again!"

"7명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사장님이 상주하지는 않으시지만 전화로 항상 신경 써 주셨습니다.^^"

"부모님만 두분 가셨는데 너무 청결하고 깨끗하고 좋았다고 그랬어요. 전화도 친절히 받아주시고 바로 해결할 것도 해결해주시고 다시 간다면 이 숙소로 다시 가고 싶다고 하실정도로ㅎㅎ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름 그대로 꽃피는 봄날이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한 시설이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엇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한 손길이 구석 구석 멋지게 표현되어 있고 꾸며져 있었습니다. "

"두번째 재방문 10명 대가족으로 5박6일 일정을 보내면서 사장님께서 정말 정말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잘 해주셨습니다. 재방문으로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깨끗한 시설과 깨끗한 수건 조용한 마을 힐링하고 왔어요^^ 다시 가고싶은곳입니다"

"화장실 한개인거빼곤 다 좋았어요^^"

"조용하고 따뜻했습니다. 넓은 거실이 있어서 가족이 함께 숙박하기 좋은 곳입니다."

"Nice room in a nicely decorated mansion. Friendly person in charge. Unable to operate induction cooker as unable to understand instructions in Korean. Inside of microwave oven has moldy food stains, obviously was not cleaned after use by last guest."

"11살, 6살 아이와 함께 한 여행에서 좋은 숙소에서 잘 묶고 쉬었다 갑니다. 숙소 내에 아이들이 놓 수 있는 장난감들이 있어서 태풍이 오는 날이었음에도 숙소에서 잘 놀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관리자 분께서 숙소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을 잘 알수 있었고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아주 좋은 리조트예요. 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위치도 좋고 풍광도 훌륭하고 숙소 상태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다른건 다 좋았는데 쇼파가 너무 오래되서 불편하네요. 교체해야 할듯합니다."

"Isolated from town and city, thus so peaceful and quiet. Near to all the places we wanted to visit at the east coast side of Jeju. So it was indeed a plus for us to easily get there from Arting Pension. "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관광지와 떨어져있어 위치가 좀 아쉽긴하지만 해안도로에 인접해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 침대가 ^^ 집에서 쓰는 침대와 같은모델이라 반가웠네요 잘 쉬었습니다~ "

"조식샌드위치 좋아요!"

"예쁘고 깔끔한 편인데, 위치는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차로 들어가야 해요. 바닥이 신발신고 다니는 타일 형태라 약간 불편했어요."

"This condo property seems almost abandoned at the moment due to the pandemic.While the exterior is in need of repainting and upkeep, the condo we were given was in good shape,spacious and comfortable. We liked the quiet location and access to nearby museums and restaurants. The gym is a bit of a joke ..a couple treadmills and stationary bikes in a small space. This property is specifically intended for Chinese tourusts,which explains why it is now empty. Overall ,I would stay again at the...

"나무라그런지 썩은곳이있어요 마니춥고더럽네요"

"가족여행으로 좋습니다. 식당가는 성산까지 차로 10분정도 가야지있네요~ 숙소는 편안히 잘 쉬다왔어요~"

"4인가족이 숙박하기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욕실에 슬리퍼가 없는 것, 침실 소등을 해도 led등이라 잔불이 남아서 불편했고 청소 상태는 보이는 곳만 청소를 했지 나머진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가성비만 훌륭합니다."

"조식샌드위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