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ter i Gyeongju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방 규모나 컨디션 대비 저렴하고 수영장도 딱 놀기좋고 방이 엄청넓고 세탁기에 스타일러에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장모님과 함께 갔는데 가족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거예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보문단지와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아요"

"Voici une pension que nous utilisons à chaque voyage sur Gyeongju. Avant tout, des hôtes exceptionnels qui savent par leurs mots et par leurs actes au quotidien vous faire aimer leur pension et les Coréens. Les chambres sont spacieuses, très propres et très bien équipées. Le lieu est beau et calme"

"따뜻한 물이 매우 잘 나옵니다. 주변이 조용합니다. 방이 나름 깨끗합니다."

"어머니, 시어머니, 남편, 아들이 함께 머물렀던 숙소인데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방은 물론이고, 건물 외관, 분위기 모두 좋았어요 개인풀장도 깨끗하고 관리자분도 칠절하시고 체크아웃할때 커피도 한잔씩 주셨어요 다만 샤워부스 배수가 안되어 아쉬웠네요 (발 찝찝한거 너무 싫어하는데 물틀면 발밑에 순식간에 차오르다못해 범람하더라고요;;)"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깔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시설이 특별히 좋은건 아니지만, 넓직해서 여럿이 와도 좋겠더라구요 큰길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안보여서 몇번 헤매었어요 조용한 시골마을 펜션촌 입니다"

"Fantastisk ophold hos Mrs. Park Vi var 2 voksne og 2 børn (6,9 år) som boede på hotellet i 3 nætter. Mrs. Park var helt enestående. Helt utrolig sød og hjælpsom. Vi blev hentet på busstationer da vi ankom, desuden hentet og bragt til diverse attraktioner i byen. Vi blev også afleveret på KTX stationen (tog) da opholdt var forbi. Vi havde så dårlig samvittighed over at Mrs. Park ikke ville modtage betaling for alle ydelserne. Hotellet er lille og hyggeligt, med en pool som børnene nød 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