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er nær Wooyang Museum for Moderne Kunst

"친절하시고 즐겁게 쉬다 왔어요^^"

"여름 휴가로 2박3일 물놀이 다녀왔어요. 아내와 27개월 아들과 다녀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긴 관리를 제대로 하시는구나 라는걸 바로 느꼈어요. 방에 있는 용품들도 다 깔끔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에 물때가 하나도 없는 부분에서 감탄했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근하시고 더운 여름 객실 바로 옆에 있는 수영장에서 3일동안 너무 재밌고 시원하게 놀았어요. 다른 펜션의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조금 우려했던 부분들이 너무 반전이라서 이번 여름휴가는 가성비 제대로 다녀왔네요. 내년에도 꼭 놀러오자고 약속했어요. 내년에는 다른 가족들과 같이 오는것도 생각해보려구요. "

"it was great time in Gyeongju thanks to Sulleim!!"

"수영장이 충분히 크고 깊어서 7-11살 아이들 4명이 마음껏 놀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의 습한 공기가 거실쪽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잘 차단되어있어서 쾌적했습니다."

"조용하고 아이들 물놀이시 슬라이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셨어요~ "

"공간도 부족함없으며 쾌적하고 깔끔하게 관리된 곳 입니다."

"한적한 곳에 있지만, 주변이 펜션 단지여서 주변에 건물이 없진 않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주차하기 전에 키를 들고 오셔서 방으로 갔고, 방은 깨끗하고 바닥 이불도 있어서 애들이랑 자기 딱 좋았습니다. 체크 아웃할때 시원한 커피도 만들어 주셔서 무더운 여름에 즐거운 경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석굴암과 불국사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Très bon hôtel, nous avions une très grande chambre avec une grande baignoire à remous très appréciable pour se détendre après une journée de visite. Seul bemol, le petit déjeuner très très limité et proposé qu’à partir de 8h. Et les peignoirs proposés dans la chambre de étaient troués."

"hôtel situé à proximité de la gare intercities bus . tout le confort , un super lit et une salle de bain de tous conforts . petit copieux et typique ."

"경주 이재호텔 숙박 후기 (2박 3일) 2025년 5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이재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모던한 감성과 일본 료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고,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그중 권현우 직원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과 아로마 오일 선택 서비스, 허브 티 제공 등 작은 디테일들이 숙박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석식은 사시미, 도미 조림,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야채, 밥과 국까지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고, 조식은 깔끔한 전복죽과 물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탕도 매일 90분간 이용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치로, 불국사와는 가깝지만 첨성대, 동궁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한 가지,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늦게 체크인하면 주차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Staff was so helpful. Bathroom was 3 times bigger than most hotel. Breakfast/ Slicing fruit every time they needed, so fresh. You could smell the croissants baking. "

"Amazing place to stay in Gyeongju- everything is in walking distance. Staff friendly and easy to check in and out. "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아이들 방학이 되었어여! 갑자기 급하게 알아보다 후기가 넘무 좋아 결정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대대대대 만족이었어영! 일반 룸으로 결정했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플레이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여🙏 시작부터 감동이었는데 방에 드머서자 애이들은 정신줄을 놓더라구여!! 지내는 동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체크아웃시 아쉬워했어여! 저 역시 관리 잘 되고, 편의시설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거기다 보드게임까지! 어느하나 빠찌고 모자람이 없는데.. 도보 거리에 편의점, 식당까지 정말 지금까지 다녀본 곳 중에 TOP3 안에 들정도 입니다! 친절하게 환대해주신 직원분들도 감사드리고 이번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기로 아이들과 약속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당! 곧 또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