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ferieboliger i Okinawas Østkyst

"I liked that it was affordable and met our needs."

"어린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에 너무나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12월임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보유한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할 수 있었으며, 집안 2층에서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외에도 샤워시설(따뜻한 물)이 있어서 씻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시설은 사진과 같이 깨끗하였으며, 내 집과 같이 편안하였습니다. 숙소에 없는 것은 숟가락과 밥주걱, 고무장갑 뿐이였습니다.(우리 가족은 마트에서 식료품을 사서 하루에 두번은 집에서 먹었습니다.) 로손편의점은 차로 2분, 메가돈키호테는 차로 20분, 츄라우미수족관은 40분, 부세나해중공원은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전에 주신 오키나와 전통 과자도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全てです"

"Spacious and clean house, well maintained property. Enjoyed staying here and would recommend. Great communication with host "

"お姉さんが丁寧すぎるくらい丁寧です。 コップがやちむんだったり、ありさん対策してくれたり、夕飯の心配までしてお醤油かしてくれたり、至れりつくせりでした。眺めも最高すぎて、また利用させて貰いたいなって思います。2階と1階リビング分かれてて、ワーケーションにも最適です。"

"よかった"

"Easy access and nice clean apartment. Pretty view from the roof top."

"everything was so good A to Z. you can see billions of stars on night sky"

"ベッドも寝心地良く快適でした。"

"室内やロケーション的にも素晴らしいが、何といってもオーナー夫妻が素敵です!!"

"南国ならではの虫が出ますので、それが出ても落ち着いて対処できる方なら大丈夫だと思います。 それ以外は、きれいで、ゆっくり滞在、海にも近いで、大満足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