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호텔이 비밀가격으로 할인 나와서 2박을 해보았습니다
장점: 바다가보이는 테라스와 위치정도..먹을만한 조식
단점: 와이파이 느림,샤워기 수압,노후된 시설,퀴퀴한 냄새,온수기가 문제가 있는지 물도 세고 우웅~하는 소리가 났다가 안났다가 함,
제일 짜증난거는 화장실 수압이 약해서 소변외에는 쓸수가 없어서 처음에 막히고 난뒤 직원 부르니 30분인가 뒤에 왔음,그 다음 부터 1층 가서 썼음 ,
발코니는 새똥 천지에 아마도 제거도 안하는지 굳어서 오래된 흔적이 있음, 컵 쟁반에 시커먼 무언가가 있었음
휘트니스 센터라고 있길래 가보니 벤치 프레스 하나 아령 6개 끝임 ,굉장히 좁아서 사용하다 쪄 죽을듯,
그리고 무료 생수 있는데 이거 병 잊어 먹으면 20바트 벌금이라고 적혀있고요
처음 예약했을때 할인하길래 1박당 거의 7만 5천원인가 예약했는데 저녁에 보니 2박 기준 500바트가 또 내려갔아요
정말 스트레스에 연장이었어요
후기 검색후 다들 좋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완전 한국 여인숙~여관수준임, 정말 비추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