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발하는날 확인전화가 왔는데 일본어만 해서 살짝 당황함.
생각보다 체크인 시간보다 늦어져서 전화했는게 친절히 응대해주시긴 햇음,,
시설은 일단 완전 만족
생각보다 넓고 좋았음
하지만 개미 진짜 엄청 많고 약 뿌리라고는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주방에 개미 들끓음,,
다다미 방도 잇는데 방에 개미 기어다니거 난리 ㅎㅎ
이박묵었는데 다음날 수건 바꿔달라니까 건조기에 말려서 쓰라함 (소통 안되서 서로 번역기 돌리고)
새 수건 받고싶으면 1set(페이스1, 배스1) 200엔씩 내라고 해서 돈 주고 받아옴 ㅎ
카운터 직원 친절하지만 영어 못함
구거빼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