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udlejning i Saga

"整體都很不錯，四人房空間很大 有電視還有投影機 浴室廁所分開，進出都是密碼進出不怕忘記帶鑰匙，有小廚房餐具鍋具都有 離博多站走路大概15分鐘 走五分鐘就有超商 只有一個缺點，因為外國人入住需要登錄很多資料，所以在check in的時候花了很多時間，也沒有收到任何可以提前填寫的資訊，希望這點可以改善"

"편리함"

"너무 좋게 잘쉬다갑니다"

"During the trip Kyushu, I stayed in two unmanned hotels. The communication with SG is perfect. I got the check in details via email several days before check in. The check in and check out worked efficiently. However I had check in problem with the other unmanned hotel and I spent a lot of time to finish the check in. The room is bigger than traditional hotel at the similar price. You have everything same as traditional hotel but you will also get the kitchen and the washing machine. It is also...

"세탁기 조리시설 식기 등 있습니다. 샤워부스랑 화장실따로있고 세면대 따로 좋아요 이층침대 별로라하고 소파베드는 괜찮았어요. 침구류는 얼룩이 보입니다."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った！"

"캐널시티 바로 아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단지 매트리스나 소파가 낡아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2回目の宿泊です。チェックインの手間が多少煩わしいですが、お部屋も綺麗で近くのバス停から博多中心部まで行く事もでき、空港から地下鉄１本で来れる意外と良いアクセス。唐人町商店街のローカル感といいお気に入りです。"

"We had a lovely stay at Amistad. Best shower in Japan. Walking distance to Canal City shopping centre and Hakata train station. Grocery and restaurants in 2 mins walk from hotel. Great alley-way location. Lovely staff too - and the shampoo / conditioner samples were a lovely touch. Thank you Amistad. "

"駅から中途半端な距離だが、シェアサイクル基地が有るので利用者には便利かと思われます❔ イン・アウトのタッチパネルの反応が悪く手間を取りました。 手続き方法のメール内容に多少不備が有りましたが、電話対応は丁寧でした。 コンビニも多少距離が有るものの部屋は静かでゆっくり出来ました。"

"abc 1호 2호 3호 긴방=1호 일반적 투베이 3호"

"整體經驗不錯，酒店整潔，房間大，設有洗衣機，廚房可以簡單煮食。 唯獨酒店沒有職員當值，check in和check out都要自己用tablet處理，預訂酒店後只是不清晰，check in時經過一番溝通才在網上找到職員，浪費了一點時間。"

"깔끔하고 좋았음 4인 가족 추천 욕조있어서 매일 목욕함"

"9人で2泊しました。 洗濯乾燥機でなかったのが残念 バスタオル干す場所もないので困りました テレビのリモコンの電池がないのか、操作が出来なくて少し大変でした あとは快適に過ごせました "

"Conveniently located around many restaurants and bars. Canal City shopping mall is a few minutes walk away."

"因睇過其他評論，入住check in可能會遇到小麻煩，但我完全沒有遇上，早一日已收到email預先check in，到現場跟住ipad指示入住，完全沒有問題，酒店服務亦很暖心，因天氣寒冷預先開定暖氣，值得加分，屋內環境亦都很理想，亦都比預期中好，唯一缺點係距離博多車站真的比較遠，雖然係一條大直路，步行過去都要十多分鐘，夜晚街道比較寧靜"

"綺麗で使い勝手がいいです"

"정말 만족하고 편안하게 묵었어요. 위치나 시설 정말 모두 좋았습니다! 단 저녁 비행기이신 분들은 미리 늦게 도착한다고 알리고 체크인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밤 10시까지 체크인이였는데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정말 달려서 겨우 5분전에 숙소에 도착 체크인했습니다. 체크인 못할까봐 뛰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늦게 도착하는 경우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내셨는데 제가 확인을 못하고 갔더라고요. 미리 알리고 가시면 편하실듯 싶습니다. 다시 가면 또 묵을꺼에요! 정말 깨끗해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

"気軽に泊まれるの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Check-in was easy, but it's a pity that there was a mistake in sending the passcode."